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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발행한 글이 베스트가 되었다가 내려져서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고 답을 받았다.
2009/09/01 - 다음(Daum), 다음 개편에는 반드시 진화하라


정보가 부족하다고? 신뢰를 못 하겠다고?
Daum 고객센터와의 문의와 답변을 왜 다음뷰는 신뢰를 못 하는가?
Daum 고객센터의 답변은 정보가 아닌가?
같은 고객센터 직원끼리도 서로 믿지 못 하는가?
다음 블로그에서 설치형 블로거들이 댓글을 쓰면 설치형 블로그의 댓글알리미에 답글이 오는가?
뭐가 타당한 근거인가? 내가 거짓을 이야기 했는가?


위는 해당글에 삽입한 캡쳐한 이미지다.
뭐... 베스트에서 내려진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왜 다음뷰에서 내 글을 삭제한 이유를 재차 물었다.


삭제한 이유를 물었더니, 이제는 글이 나타나니 답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인가?
그냥 마음에 안 들면 삭제했다가 뭐라고 짜증을 내면 다시 복구하고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 것인가?
이건 뭐 언론탄압도 아니고 참...
며칠만에 온 답이 참 궁색하다. 어처구니가 없다.

다음뷰는 아무리 생각해도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블로그들을 관리하는 것 같다.


위 빨강 박스 부분의 글이 베스트에 올랐다 내려지고 그것도 모잘라 다음뷰에서 사라졌었던 글이다.
그 이후의 글은 절대로 베스트에 안 오른다. 참... 말이 다 안 나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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