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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CMA를 예적금으로 생각할까?

하수의 재테크 | 2009. 3. 24. 08:51 | Posted by 하수

CMA란 초단기 운영 상품으로 간주하면 된다.
수입(급여)일에 모두 CMA로 입금하고 출금(이체,적금)일에 맞추어 출금 관리하는 것이 CMA 활용법.
물론 수입이 너무 적거나 일정하지 못한 경우는 CMA도 활용 대상이다.
주거래통장에서 적금따로, 이체따로하고 나중에 나머지 CMA로 관리한다는 것은 낭비다.
주거래은행 혜택을 위해서는 급여통장 바꾸지 말고, 급여일에 모두 CMA로 옮기면 된다.
개인적인 견해로 복리의 효과를 위해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CMA에서 전액 출금했다가 다시 재입금하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의 주거래통장에서 자동이체되는 날은 10, 15, 20, 21, 23, 25, 말일인데, 그날마다 CMA에서 전액을 주거래통장으로 출금하고 이체금을 뺀 차액을 다시 CMA로 입금하고 있으며, 공휴일등으로 한 주에 이체일이 없을 경우 그냥 전액을 출금, 재입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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