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의 퓨전 요리
청국장 라면 아침과 유부초밥 점심
하수
2009. 5. 2. 12:47
마른 빨래 정리하고 세탁기 다 돌린 빨래 탁탁 털어 널고 집안일 좀 하고 쉴만하니 또 밥타임. ㅠㅠ;;
유부초밥을 하기 위해 쌀을 불리지 않고 쌀을 씻자마자 취사버튼 눌렀다. 꼬들꼬들한 밥을 위해~^^
분명히 유뷰초밥 포장비닐에 2인분이라 표시가 되어 밥 1.5인분 지으면 재료가 남을 줄 알았는데, 밥이 남는다. 근데 저녁엔 또 뭐 먹나? 연휴라 먹거리 참 고민 된다. 뭐... 때 되면 해결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