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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에 건더기가 너무 많다. 청국장 건더기만 한 국자와 라면 한 개 끓여 찬밥을 말아 아침을 때웠다.
마른 빨래 정리하고 세탁기 다 돌린 빨래 탁탁 털어 널고 집안일 좀 하고 쉴만하니 또 밥타임. ㅠㅠ;;
유부초밥을 하기 위해 쌀을 불리지 않고 쌀을 씻자마자 취사버튼 눌렀다. 꼬들꼬들한 밥을 위해~^^
헐~~~ 또 수전증인가? 사진이 왜 이리도 흐릿한가? ㅠㅠ;;
분명히 유뷰초밥 포장비닐에 2인분이라 표시가 되어 밥 1.5인분 지으면 재료가 남을 줄 알았는데, 밥이 남는다. 근데 저녁엔 또 뭐 먹나? 연휴라 먹거리 참 고민 된다. 뭐... 때 되면 해결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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