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별다른 전문가도 아니고, 블로그에 주로 다루는 것들이 특별한 관심을 이끌어 낼만한 것이 없다.
포스트 중에 눈에 띄게 방문자가 많은 것이 있었는데, 읽은 사람이 천명이 넘는다.
위의 두 가지 추천배너는 글등록 이후 한참 뒤에 넣은 것이다.
믹시배너는 가끔 안 나오므로, 믹시배너 단 이후의 방문자는 위의 숫자보다 더 많을 것이다.
우선 첫번째 문제는 추천이 없다는 것.
이웃들이나 본 블로그에 자주 오는 방문자 이외에는 추천이 전무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유입경로를 살펴보니, 1위와 2위의 차이가 극심하고, 그 이후의 순위들은 거의 미약하다.
믹시의 경우 17위로 14번의 유입이 있을 뿐이다.
두번째 문제는, 메타싸이트를 통한 유입들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드물다는 것이다.
물론 블로그 성격에 따라 유입이 많을 수도 있겠으나, 본 블로그와 유사한 성격의 블로그에선 그렇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대형 검색 싸이트를 통한 유입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나을듯 싶다.
포스트 화면도 부족한데,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추천배너를 없앨까?? 하는 생각이 몰려온다.
포스트 중에 눈에 띄게 방문자가 많은 것이 있었는데, 읽은 사람이 천명이 넘는다.
위의 두 가지 추천배너는 글등록 이후 한참 뒤에 넣은 것이다.
믹시배너는 가끔 안 나오므로, 믹시배너 단 이후의 방문자는 위의 숫자보다 더 많을 것이다.
우선 첫번째 문제는 추천이 없다는 것.
이웃들이나 본 블로그에 자주 오는 방문자 이외에는 추천이 전무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유입경로를 살펴보니, 1위와 2위의 차이가 극심하고, 그 이후의 순위들은 거의 미약하다.
믹시의 경우 17위로 14번의 유입이 있을 뿐이다.
두번째 문제는, 메타싸이트를 통한 유입들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드물다는 것이다.
물론 블로그 성격에 따라 유입이 많을 수도 있겠으나, 본 블로그와 유사한 성격의 블로그에선 그렇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대형 검색 싸이트를 통한 유입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나을듯 싶다.
포스트 화면도 부족한데,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추천배너를 없앨까?? 하는 생각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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