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겹다. 며칠 전 CMA 이율 내리더만 또 인하한다는 메일이 왔다.
필자는 동양 CMA를 사용하는데, 예금자보호가 되는 CMA와 그렇지 않은 CMA-RP를 가끔 갈아탄다.
오늘부터 CMA 금리가 3%→2.3%로 내려가니, 홈페이지로 가서 CMA-RP로 전환하였다.
CMA-RP는 금리가 아직 3%다.
CMA뿐만 아니라 은행금리가 전체적으로 너무도 내려간다. 무섭기까지 하다.
수도권 저축은행 이자율이 한때는 7%를 넘어갔지만, 현재 5.5%가 최고이다.
5월에 예금 만기되는 통장이 있는데 그땐 어디에 넣어놓지???.... 와~~~ 미치겠다.
오늘부터 CMA 금리가 3%→2.3%로 내려가니, 홈페이지로 가서 CMA-RP로 전환하였다.
CMA-RP는 금리가 아직 3%다.
CMA뿐만 아니라 은행금리가 전체적으로 너무도 내려간다. 무섭기까지 하다.
수도권 저축은행 이자율이 한때는 7%를 넘어갔지만, 현재 5.5%가 최고이다.
5월에 예금 만기되는 통장이 있는데 그땐 어디에 넣어놓지???.... 와~~~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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