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 중 한 분의 추천으로 그저께부터 트위터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 건 실시간 채팅도 아니고, 메신저도 아니고... 느낌이 좀 틀리다.
나의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oravy 이다.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을 Following한다는 게 나에겐 좀 쑥스럽다.
트위터 쓰는 나의 블로그 이웃이 계시다면 Following 부탁드린다. 바로 Follower가 돼드리겠다.
아... 잠시 짬 내어 이 글을 쓰는데, 딸내미가 또 태클을 건다.^^
그래, 기다려라~ 곧 가서 허벌나게 놀아줄테니.
날씨가 오늘 이상하다.
아침까진 비가 오다가 다시 맑아졌다가 이젠 다시 비가 올 것 처럼 잔뜩 지푸리네...
내일 본가 가서 놀다오는 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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