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개설하면서 구글의 블로거와는 또 다른 형식을 접해서 좀 당황했다.
피드 아이콘 바꾸는 것과 구글 애드센스 적용할 부분의 위치를 소개한다.
또한, 포스트 제목 부분의 수정을 원할 때 필요한 부분도 소개한다.
잘 안 보일 땐 그림 클릭.
본 블로그 좌측 맨아래의 Rss feed의 그림 아이콘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편집화면에서 업로드를 클릭하여 아이콘 변경하고 수정할 때 필요하다.
빨간 네모가 본 블로그 우측의 세로로 긴 구글 애드센스 광고의 해당 부분이다.
파란 네모처럼 div 태그를 넣어 배치를 원활히 할 수 있다.
빨간 네모가 포스트 제목인 "블로그 위치에 해당되는 HTML/CSS 부분"의 바로 윗부분이고,
파란 네모가 포스트 제목 부분인데 <h2>와 </h2>로 감싸져 있는 것이 보인다.
포스트 맨아래의 가로로 긴 구글 애드센스의 해당 위치이다.
혹시나 싶어서 처음부터 <center>를 넣었다.
위 화면은 skin.html이 아닌 style.css인데, Rss feed 이미지의 좌우 배치를 위한 부분이다.
위 화면도 style.css인데, 포스트 제목을 감싸줬던 h2를 지정해주는 부분이다.
원래는 값이 27이어서 제목과 그 윗부분이 엄청 넓었으나, 이제는 알맞다.
피드 아이콘 바꾸는 것과 구글 애드센스 적용할 부분의 위치를 소개한다.
또한, 포스트 제목 부분의 수정을 원할 때 필요한 부분도 소개한다.
잘 안 보일 땐 그림 클릭.
본 블로그 좌측 맨아래의 Rss feed의 그림 아이콘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편집화면에서 업로드를 클릭하여 아이콘 변경하고 수정할 때 필요하다.
빨간 네모가 본 블로그 우측의 세로로 긴 구글 애드센스 광고의 해당 부분이다.
파란 네모처럼 div 태그를 넣어 배치를 원활히 할 수 있다.
빨간 네모가 포스트 제목인 "블로그 위치에 해당되는 HTML/CSS 부분"의 바로 윗부분이고,
파란 네모가 포스트 제목 부분인데 <h2>와 </h2>로 감싸져 있는 것이 보인다.
포스트 맨아래의 가로로 긴 구글 애드센스의 해당 위치이다.
혹시나 싶어서 처음부터 <center>를 넣었다.
위 화면은 skin.html이 아닌 style.css인데, Rss feed 이미지의 좌우 배치를 위한 부분이다.
위 화면도 style.css인데, 포스트 제목을 감싸줬던 h2를 지정해주는 부분이다.
원래는 값이 27이어서 제목과 그 윗부분이 엄청 넓었으나, 이제는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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