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꼭 필요한 존재이며, 활력소가 되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사람마다 블로그 이웃을 방문하는 시간이 틀리다. 사람마다 새로운 글을 발행하는 시간도 틀리다.
당신이 어느 사람의 블로그 이웃으로 되었다면, 그 주인장이 선호하는 이웃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1. 주인장이 새로운 포스트를 발행했을 때 최대한 빨리 방문해 주는 이웃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이웃마다 새로운 포스트를 발행하는 시간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RSS 구독기를 자주 새로고침하여 이웃의 새 글의 반응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하는 수 밖엔 없다.
난 새벽, 오전, 오후 세 번 정도 RSS 구독기를 열어 이웃의 새 글들에 반응을 하려고 노력한다.
또다른 목적도 있다. 발행 후 이웃의 빠른 추천이 그 포스트가 BEST에 오를 기회를 더 주기 때문이다.
2. RSS 구독을 통한 안 읽은 포스트를 전부 방문해주는 이웃
난 어제 세 개의 포스트를 발행했다. 내 이웃 중에 그 세 개의 포스트를 전부 보신 분은 별로 없다.
내 RSS 구독기에 입력된 이웃은 200명이 넘는다. 그러나 그 이웃 중 50명 이하만 RSS로 구독하신다.
그럼 나머지 분들은 내 블로그를 어떻게 방문하시냐고?
댓글과 추천 등을 역으로 추적하거나 링크를 통한, 일명 파도타기로 맨 마지막 포스트만 방문하신다.
해당 블로그에서 안 본 글을 기억하기가 힘들다면 RSS를 통한 구독은 필수이다.
3, 이왕 쓰는 댓글 재밌게 써 주는 이웃
포스트 내용이 별로 댓글 달 건더기가 없다면 그냥 지나쳐라. 억지로 댓글을 달지 마라.
의미 없고 따분한 댓글은 답글 달기도 귀찮을 뿐더러 이웃을 유지하기도 싫어진다.
포스트를 정독하고 내용에 맞는 댓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
내용과 상관 없거나 반대되는 댓글은 의미 없는 헛짓거리다. 이러한 댓글은 없는 것보다 나쁘다.
4.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이웃
블로그 이웃이라는 것이 마음에 안 들면 인연을 바로 끊으면 그만인 게 다소 무서운 감이 있다.
참견하고 간섭하지 마라. 포스트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지나쳐라. 잔소리는 금물이다.
오지랖 넓게, 안 해도 될 침범은 이웃 삭제의 가장 큰 원인제공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칭찬과 격려만을 바라는 게 당연히 주인장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5. 오래된 이웃이라면 신상파악은 기본
눈치가 느린 사람은 이웃 유지가 힘들다. 오랜 이웃이 되려면 눈치껏 신상파악에 힘쓰라.
내가 내 딸을 딸내미라고 부른다고 같이 동조하여 내 딸을 딸내미라 부르지 마라.
블로그 이웃은 결례가 되는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최소한의 예의는 기본이다.
내 동창의 자식 중엔 대학생도 있고 군인도 있다. 내 딸이 만 다섯 살이라고 해서 내가 어려지는가?
6. 같은 설치형 블로그가 아니라면 댓글 달 때 닉네임과 블로그주소 등을 꼭 넣어주는 이웃
여러차례 다음 고객센터에 제안을 해놨다.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 사이의 댓글 링크 문제를.
다음 블로그에 설치형 블로그 사용자가 댓글 달면 링크가 제대로 동작을 안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반대일 경우엔 꼭 정보를 넣어 링크가 동작되도록 하라. 안 그러면 익명 댓글로 보인다.
7. 소통이 꾸준한 이웃
서로 추천만 하는 사이든 댓글만 나누는 사이든 어쨋건 소통이 원할해야 이웃이 유지 된다.
상대방이 매일 찾아주는 이웃이라면 당신도 매일 찾아가라. 평등해야 불만이 없다.
8. 서로 추천하여 부담없는 이웃
많은 분들이 추천시스템을 싫어하여 다음뷰나 믹시배너를 넣지 않고 있다.
이런 분들 가만히 보면 이웃이 적을 수 밖에 없다. 이웃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배너를 넣어라.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댓글을 달기 싫거나 꺼리가 없어 그냥 지나칠 경우가 있게 마련이다.
이런 경우 다녀간 표시로 추천을 통해 흔적을 남길 때도 있다.
이웃을 늘리고 싶으면 이웃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블로그를 만들어라.
사람마다 블로그 이웃을 방문하는 시간이 틀리다. 사람마다 새로운 글을 발행하는 시간도 틀리다.
당신이 어느 사람의 블로그 이웃으로 되었다면, 그 주인장이 선호하는 이웃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1. 주인장이 새로운 포스트를 발행했을 때 최대한 빨리 방문해 주는 이웃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이웃마다 새로운 포스트를 발행하는 시간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RSS 구독기를 자주 새로고침하여 이웃의 새 글의 반응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하는 수 밖엔 없다.
난 새벽, 오전, 오후 세 번 정도 RSS 구독기를 열어 이웃의 새 글들에 반응을 하려고 노력한다.
또다른 목적도 있다. 발행 후 이웃의 빠른 추천이 그 포스트가 BEST에 오를 기회를 더 주기 때문이다.
2. RSS 구독을 통한 안 읽은 포스트를 전부 방문해주는 이웃
난 어제 세 개의 포스트를 발행했다. 내 이웃 중에 그 세 개의 포스트를 전부 보신 분은 별로 없다.
내 RSS 구독기에 입력된 이웃은 200명이 넘는다. 그러나 그 이웃 중 50명 이하만 RSS로 구독하신다.
그럼 나머지 분들은 내 블로그를 어떻게 방문하시냐고?
댓글과 추천 등을 역으로 추적하거나 링크를 통한, 일명 파도타기로 맨 마지막 포스트만 방문하신다.
해당 블로그에서 안 본 글을 기억하기가 힘들다면 RSS를 통한 구독은 필수이다.
3, 이왕 쓰는 댓글 재밌게 써 주는 이웃
포스트 내용이 별로 댓글 달 건더기가 없다면 그냥 지나쳐라. 억지로 댓글을 달지 마라.
의미 없고 따분한 댓글은 답글 달기도 귀찮을 뿐더러 이웃을 유지하기도 싫어진다.
포스트를 정독하고 내용에 맞는 댓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
내용과 상관 없거나 반대되는 댓글은 의미 없는 헛짓거리다. 이러한 댓글은 없는 것보다 나쁘다.
4.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이웃
블로그 이웃이라는 것이 마음에 안 들면 인연을 바로 끊으면 그만인 게 다소 무서운 감이 있다.
참견하고 간섭하지 마라. 포스트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지나쳐라. 잔소리는 금물이다.
오지랖 넓게, 안 해도 될 침범은 이웃 삭제의 가장 큰 원인제공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칭찬과 격려만을 바라는 게 당연히 주인장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5. 오래된 이웃이라면 신상파악은 기본
눈치가 느린 사람은 이웃 유지가 힘들다. 오랜 이웃이 되려면 눈치껏 신상파악에 힘쓰라.
내가 내 딸을 딸내미라고 부른다고 같이 동조하여 내 딸을 딸내미라 부르지 마라.
블로그 이웃은 결례가 되는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최소한의 예의는 기본이다.
내 동창의 자식 중엔 대학생도 있고 군인도 있다. 내 딸이 만 다섯 살이라고 해서 내가 어려지는가?
6. 같은 설치형 블로그가 아니라면 댓글 달 때 닉네임과 블로그주소 등을 꼭 넣어주는 이웃
여러차례 다음 고객센터에 제안을 해놨다.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 사이의 댓글 링크 문제를.
다음 블로그에 설치형 블로그 사용자가 댓글 달면 링크가 제대로 동작을 안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반대일 경우엔 꼭 정보를 넣어 링크가 동작되도록 하라. 안 그러면 익명 댓글로 보인다.
7. 소통이 꾸준한 이웃
서로 추천만 하는 사이든 댓글만 나누는 사이든 어쨋건 소통이 원할해야 이웃이 유지 된다.
상대방이 매일 찾아주는 이웃이라면 당신도 매일 찾아가라. 평등해야 불만이 없다.
8. 서로 추천하여 부담없는 이웃
많은 분들이 추천시스템을 싫어하여 다음뷰나 믹시배너를 넣지 않고 있다.
이런 분들 가만히 보면 이웃이 적을 수 밖에 없다. 이웃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배너를 넣어라.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댓글을 달기 싫거나 꺼리가 없어 그냥 지나칠 경우가 있게 마련이다.
이런 경우 다녀간 표시로 추천을 통해 흔적을 남길 때도 있다.
이웃을 늘리고 싶으면 이웃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블로그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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