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레뷰(RevU : http://www.revu.co.kr/) 사용자다.
얼마 전부터 레뷰 추천 시스템에 이러한 짜증나는 딜레이 시스템을 적용시켰다.
광고와 위젯 등을 다 읽어들이고 일정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추천버튼이 눌려지지가 않는다.
레뷰 사이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랙(Lag) 현상이 심하다
딜레이 시스템을 적용하기 전에, 먼저 사이트의 랙현상부터 고쳐야하지 않나?
가뜩이나 느려터진 사이트에서 포스트를 읽으려면 나처럼 성질 급한 놈은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레뷰 운영자들은 레뷰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아 잘 모르나?
블로거들이 얼마나 많은 광고와 위젯을 달고 있는지 모르는가?
글을 충분히 다 읽었어도 광고와 위젯들이 아직 다 읽어지지가 않아 추천도 못 하고 기다려야한다.
어느 블로그의 포스트들은 1~2분이 넘게 걸려도 전송이 완료가 되지 않아 계속 저 메시지가 뜬다.
무슨 의도로 딜레이 시스템을 적용시켰나? 블로그 광고주들이 원해서인가?
광고와 위젯을 많이 붙이면 수익이 많이 오르나?
다다익선도 아니고, 자신의 블로그를 찾아주는 사람에 대한 예절과 양심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못 보던 광고는 말할 가치도 없거니와 알라딘, 유디엠, 졸타, 애드찜, 링크프라이스... 아... 짜증 난다.
face.mixsh.com 요녀석은 맨날 읽는 중이라고 뜬다. 믹시 해결 좀 해줬으면 좋겠다.
api.v.daum.net 요녀석도 가끔 전송 중이라고 뜬다. 전송할 것도 없는데 뭔 전송???
블로그가 온라인 게임인가? 왜 블로그에 랙현상을 만들어 구독자에게 짜증을 유발시키나?
자신의 컴퓨터가 고사양이고 초스피드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면 안 된다.
내 컴퓨터는 펜티엄 4, 3.0GHz에 일반 ADSL을 사용하고 있다. 나보다 더 안 좋은 조건도 많을 것이다.
블로그가 자신의 것인데 마음대로 못 하냐고? 구독자를 잃고 싶으신가?
내용은 별 것 없고 광고와 위젯으로 도배한 블로그를 보면 참 안습이다.
자신만 뉴스를 보고 듣나? 남들 다 아는 것 뭘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복사해 글을 올리는지...
리뷰 포스트는 제발 따로 관리하면 안 되나?
나도 이 블로그에서 리뷰 포스트 몇 개 쓴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여기가 아닌 다른 블로그에서 올린다.
구독자 입장에서 보면 리뷰 포스트는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그나마 처음 보는 리뷰면 조금 나은데, 여기저기 같은 주제로 쓰인 포스트를 보면 참 난감하다.
난 한RSS를 사용하여 블로그 이웃을 방문하는데, 리뷰 글이 보이면 해당 블로그로 들어가지 않는다.
제발 구독자의 입장도 생각해보자. 자신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주시는 얼마나 고마운 분들인가?
자신의 블로그 구독자들이 리뷰 글을 좋아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가?
리뷰 글을 쓰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쓰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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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레뷰 추천 시스템에 이러한 짜증나는 딜레이 시스템을 적용시켰다.
광고와 위젯 등을 다 읽어들이고 일정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추천버튼이 눌려지지가 않는다.
레뷰 사이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랙(Lag) 현상이 심하다
딜레이 시스템을 적용하기 전에, 먼저 사이트의 랙현상부터 고쳐야하지 않나?
가뜩이나 느려터진 사이트에서 포스트를 읽으려면 나처럼 성질 급한 놈은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레뷰 운영자들은 레뷰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아 잘 모르나?
블로거들이 얼마나 많은 광고와 위젯을 달고 있는지 모르는가?
글을 충분히 다 읽었어도 광고와 위젯들이 아직 다 읽어지지가 않아 추천도 못 하고 기다려야한다.
어느 블로그의 포스트들은 1~2분이 넘게 걸려도 전송이 완료가 되지 않아 계속 저 메시지가 뜬다.
무슨 의도로 딜레이 시스템을 적용시켰나? 블로그 광고주들이 원해서인가?
광고와 위젯을 많이 붙이면 수익이 많이 오르나?
다다익선도 아니고, 자신의 블로그를 찾아주는 사람에 대한 예절과 양심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못 보던 광고는 말할 가치도 없거니와 알라딘, 유디엠, 졸타, 애드찜, 링크프라이스... 아... 짜증 난다.
face.mixsh.com 요녀석은 맨날 읽는 중이라고 뜬다. 믹시 해결 좀 해줬으면 좋겠다.
api.v.daum.net 요녀석도 가끔 전송 중이라고 뜬다. 전송할 것도 없는데 뭔 전송???
블로그가 온라인 게임인가? 왜 블로그에 랙현상을 만들어 구독자에게 짜증을 유발시키나?
자신의 컴퓨터가 고사양이고 초스피드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면 안 된다.
내 컴퓨터는 펜티엄 4, 3.0GHz에 일반 ADSL을 사용하고 있다. 나보다 더 안 좋은 조건도 많을 것이다.
블로그가 자신의 것인데 마음대로 못 하냐고? 구독자를 잃고 싶으신가?
내용은 별 것 없고 광고와 위젯으로 도배한 블로그를 보면 참 안습이다.
자신만 뉴스를 보고 듣나? 남들 다 아는 것 뭘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복사해 글을 올리는지...
리뷰 포스트는 제발 따로 관리하면 안 되나?
나도 이 블로그에서 리뷰 포스트 몇 개 쓴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여기가 아닌 다른 블로그에서 올린다.
구독자 입장에서 보면 리뷰 포스트는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그나마 처음 보는 리뷰면 조금 나은데, 여기저기 같은 주제로 쓰인 포스트를 보면 참 난감하다.
난 한RSS를 사용하여 블로그 이웃을 방문하는데, 리뷰 글이 보이면 해당 블로그로 들어가지 않는다.
제발 구독자의 입장도 생각해보자. 자신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주시는 얼마나 고마운 분들인가?
자신의 블로그 구독자들이 리뷰 글을 좋아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가?
리뷰 글을 쓰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쓰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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