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의 대부, 한RSS의 부가서비스 유료화

나는 한RSS로 블로그 이웃들의 새로운 글을 구독하고 있다. 난 언제나 한RSS를 강력 추천하고 있다.
RSS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표현한 지난 글을 링크한다. 아직 RSS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면 참조하시라.
2009/07/23 - RSS 엄청 편리하고 쉽다
2009/05/26 - 이웃블로그는 모두 RSS리더기로

난 현재 102명의 이웃을 두고 있고, 한RSS를 통해 매일매일 이웃의 새로운 글을 구독하고 있다.

내 블로그의 글을 읽는 구독자는 여러 방법으로 구독을 한다. 또는 ...
물론 이런 RSS 이외에도

다음뷰의 구독 기능인 MY view와

믹시의 구독 기능인 마이믹시를 이용하는 분들도 많다. 물론 숫자는 의미가 없다. 중복 가능성이 높다.

어제 한RSS에서 부가서비스에 대한 유료화를 공지하였다. (비로가기) ☜ 클릭.
물론 기본적인 RSS 구독 기능은 지금처럼 계속 무료다.

한RSS 홈에서 파랑박스로 표시한 부분을 누르면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엄청 편한 한RSS를 놔두고 아직도 일명 파도타기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 심히 안타까울 따름이다.
블로그 마실 다니는 시간을 거의 반으로 줄여주는 RSS를 왜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그냥 이 하수를 믿고 일단 한 번 써보시라. 블로깅 시간이 부족할수록 RSS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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