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번 달에 CMA 금리를 또 내려 CMA-RP로 갈아탔다고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자세히 보기)
그런데 CMA-RP도 인하한다는 이메일. 대략 난감.
은행도 그렇고 증권사도 그렇고 아~~~ 이젠 진짜 재미 없다. 3%도 이자 너무 적은데...
예금자보호되는 CMA 금리 2.3%와 그렇지 않은 CMA-RP 2.5%... 어느 것을 고를까 고민 중이다.
필자는 작년에, 10년 동안 부은 종신보험 만기가 되어 해약하여 변액유니버셜로 갈아 타, 의무납입 2년 동안 납입할 나름대로의 종자돈과 생활비를 모두 CMA에 넣어 활용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
아직까지는 수익이 높은 CMA-RP에 예치된 상황.
그런데 CMA-RP도 인하한다는 이메일. 대략 난감.
예금자보호되는 CMA 금리 2.3%와 그렇지 않은 CMA-RP 2.5%... 어느 것을 고를까 고민 중이다.
필자는 작년에, 10년 동안 부은 종신보험 만기가 되어 해약하여 변액유니버셜로 갈아 타, 의무납입 2년 동안 납입할 나름대로의 종자돈과 생활비를 모두 CMA에 넣어 활용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
아직까지는 수익이 높은 CMA-RP에 예치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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