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RevU) 사용자들의 단 하나의 소원
죽은 사람의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사람들의 소원은 왜 그렇게 안 들어주나? ㅡㅡ;;
예전 레뷰가 만들어지기 전엔 믹시를 애용했는데 이 사이트는 이제 거의 유령 사이트다.
믹시를 떼어버리고 레뷰로 돌아섰는데, 아... 레뷰, 느려도 너무 느리다.
2010/01/01 - 지못미 믹시, 잘 나간다 블독과 레뷰
티스토리, 네이버, 다음 등의 모든 블로그를 통합시켜준 레뷰를 난 좋아한다.
문제는 속도가 거북이 수준이라는 것. 짜증 지대로다. ㅡ.,ㅡ
그나마 억지로 기다리다 넘어가면 다행인데, 요즘 심심하면 위 그림처럼 뜬다.
요즘이 '삐리리 삐삐' 모뎀 시절도 아니고 'ADSL'를 넘어 이젠 'FTTH' 시대인데...
레뷰 사용자들의 단 하나의 소원은 바로 서버 확장 또는 서버 안정화 작업이다.
사실, 담당자들도 모르는 바는 아닐 텐데 왜 아직까지 느려터진 서버만 고집하는지...
자본이 부족하다고? 정 안 되면, 레뷰 자체에 수익성 광고를 달고 돈을 구축하라.
양해를 구한다면 레뷰 사용자들이 다 이해할 것이다.
사용자들의 귀한 시간을 무엇으로 보상할텐가?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해라.
나원 참... 이 시간 레뷰에 글이 등록도 안 된다. ㅎㅎㅎ 할 말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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