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블로그엔 보육료와 관련된 포스트가 많다. 직접 발품 팔아 실제의 일상을 소개한 글들이다.
2009/02/02 - 영유아 보육료 감면 신청
2009/02/11 - 영유아 보육료 감면지원 재신청 연기
2009/03/19 - 금융재산 조회 동의서
2009/03/21 - 2009년 보육료 지원대상 선정시기 조정 안내
2009/04/02 - 2009년 영유아 보육료 감면지원 신청은 다음 주에
2009/04/11 - 2009년 영유아 보육료 감면지원 신청은 또 다음 주에
2009/04/14 - 2009년 영유아 보육료 감면지원 신청 접수 완료 ☜ 해당 본문
ㅋㅋ 라는 익명으로 달아 놓은 댓글. 한참 생각에 빠지게 하는 염장질용 댓글이다.
악플이 우울증 걸려 자살까지도 이르게 한다더만, 익명이라는 자기은폐를 이용한 악플은 짜증 그 자체.
그렇게 궁금하면 떳떳하게 주소를 적던가 아님 비밀글로 전화번호를 적던가...
발품 대신 팔고 정보 제공해서, 고맙다라는 댓글은 바라지도 않지만, 남에게 상처주면 기분이 좋아지나?
보육료감면을 찾아 온 사람이라면,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의 부모일 것인데 참 짜증 난다.
댓글을 지울까도 생각은 해봤는데, 그냥 무시성 멘트로 답글 달았다.
참고로 티런님과의 댓글 답글은 장난(조회수에 비래 안 하는 댓글 수를 알리기 위해, 저 포스트를 알려드렸는데, 웃자고 장난 해본 댓글과 답글)이므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위의 이미지는 이웃 블로그에서 필자가 적은 댓글과 다른 두 분의 답글이다. (바로가기)
필자는 이혼남이다. 이혼 전에 몇 분의 지인들이 이혼을 종용했었다.
또 악플이 발생 될까 미리 밝힌다. 이혼했다고 자랑하는 게 절대 아니다.
그 지인들 이젠 연락도 없다. 물론 이혼은 나만의 결정이고, 지금도 후회는 없다.
그들을 탓하는 게 아니라, 제 발 절일 짓(오지랖 넓게 참견)을 왜 하냐는 것이다.
그들 설득이 내 결정엔 아무런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연락도 안 하고 살 것이면 뻘쭘한 그 짓은 뭐?
2009/02/02 - 영유아 보육료 감면 신청
2009/02/11 - 영유아 보육료 감면지원 재신청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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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 2009년 영유아 보육료 감면지원 신청 접수 완료 ☜ 해당 본문
ㅋㅋ 라는 익명으로 달아 놓은 댓글. 한참 생각에 빠지게 하는 염장질용 댓글이다.
악플이 우울증 걸려 자살까지도 이르게 한다더만, 익명이라는 자기은폐를 이용한 악플은 짜증 그 자체.
그렇게 궁금하면 떳떳하게 주소를 적던가 아님 비밀글로 전화번호를 적던가...
발품 대신 팔고 정보 제공해서, 고맙다라는 댓글은 바라지도 않지만, 남에게 상처주면 기분이 좋아지나?
보육료감면을 찾아 온 사람이라면,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의 부모일 것인데 참 짜증 난다.
댓글을 지울까도 생각은 해봤는데, 그냥 무시성 멘트로 답글 달았다.
참고로 티런님과의 댓글 답글은 장난(조회수에 비래 안 하는 댓글 수를 알리기 위해, 저 포스트를 알려드렸는데, 웃자고 장난 해본 댓글과 답글)이므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위의 이미지는 이웃 블로그에서 필자가 적은 댓글과 다른 두 분의 답글이다. (바로가기)
필자는 이혼남이다. 이혼 전에 몇 분의 지인들이 이혼을 종용했었다.
또 악플이 발생 될까 미리 밝힌다. 이혼했다고 자랑하는 게 절대 아니다.
그 지인들 이젠 연락도 없다. 물론 이혼은 나만의 결정이고, 지금도 후회는 없다.
그들을 탓하는 게 아니라, 제 발 절일 짓(오지랖 넓게 참견)을 왜 하냐는 것이다.
그들 설득이 내 결정엔 아무런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연락도 안 하고 살 것이면 뻘쭘한 그 짓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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