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네이버 고객센터 2

지난 4일 전 "반갑다 네이버 고객센터"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했고, 위는 그날의 마지막 답변과 신고다.
이제 완전히 블로그 중복문서 청산되겠지 했던 필자의 착각이었다. 오늘은 그 이후의 과정을 살펴본다.

만족은 개뿔... ㅠㅠ;; 신고한 3개의 포스트 중 한 개가 또 중복문서에 걸려 검색 노출이 안 된다.
중복문서판독시스템을 바꾸라고한 게 아니라, 필자의 경우는 예외니 예외처리를 해달라는데 참...

답답하다. 고객센터 직원끼리는 신고-처리 데이터를 공유 안 하는 것 같아 위와같이 재신고를 했다.

흠... 이틀을 기다리니 다른 직원으로부터 답변이 왔다. 네이버 요즘 왜 그러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