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름 철엔 이런 식으로 하루에 한 번만 밥을 짓는다. 국을 자주 먹는 편이라 난 이런 방법이 좋다.
어제 아침도 찬밥이 있었는데, 딸내미가 유부초밥을 해달라고 졸랐다.
원래는 메뉴가 만두국을 만들고 찬밥을 말아서 먹을 계획이었는데...
흠... 요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 좀 하다가 나의 애장품 후라이팬을 머리 속에 떠올렸다.
일단 후라이팬에 찬밥과 유부초밥의 재료 모두를 넣는다.
유부를 잘게 썰고 약한 불에 누르지 않게 살살 볶는다. 식용유 절대 넣지 않는다.
짜짠... 찬밥이 따뜻한 유부초밥이 되었다.
음식 맛이 어떠냐고? 유부초밥 그 맛이지... ㅎㅎ^^
유익하셨다면 손가락 모양을 꾹 눌러주세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하수의 퓨전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입맛 없을 땐 고추장 춘장 제육볶음 (62) | 2009/08/09 |
|---|---|
| 한여름의 시원한 별미, 자두 물냉면 (48) | 2009/08/08 |
| 맵거나 짠 국물, 물만 넣고 끓이는가? (22) | 2009/08/08 |
| 발상의 전환, 찬밥으로 유부초밥을 (48) | 2009/08/08 |
| 어묵 순두부 김칫국 (38) | 2009/08/07 |
| 애호박두부된장국 국수 (44) | 2009/07/29 |
| 짜장(춘장) 두부부침 (46) | 2009/07/29 |
| 저녁 만찬 - 엄마표 감자탕 (72) | 2009/07/2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끼 맛나게 먹기 그만인데요~
저희 가족은 어제 외식을 했는데, 그곳 유부초밥은 위에가 열려있고 예쁘더군요.
요리는 다양한 것이 묘미인 것 같아요. ^^
잔머리 좀 써봤습니다.^^
다양함이 음식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것 같아요.^^
유부초밥 저렇게 먹을수도 있겠네요 ^^ 정석을깨는 굿아이디어 ^^
제 퓨전은 정석을 깨는 게 원칙입니다. ㅎㅎ^^
하하~! 좋은데요! ㅋㅋ
ㅎㅎ 찬밥 활용법 중 하나입니다.^^
이야~ 맛나겠습니다.ㅎㅎ
행복 가득한 주말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주말도 화이팅 입니다.^^
^^ 유부 볶음밥이 되었네요 ㅎㅎ 맛은 비슷할거 같아요!! 참신한 아이디어 입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맛은 유부초밥과 똑 같습니다.^^
들어가면 같으니까...ㅋㅋ
ㅎㅎ 맞습니다.^^
맛이 유부초밥 맛이라구요~
ㅋ ㅋ ㅋ
ㅎㅎ 요리에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저렇게 해도 되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ㅎㅎ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제가 유부초밥을 엄청 좋아해요ㅎㅎ
재미난 주말 되시길^^
유부초밥은 거의 모두 좋아하는데, 찬밥으로도 가능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헐 이런 방법이..ㄷㄷㄷㄷ
ㅎㅎ 발상의 전환이 또다른 방법을 만들어주네요.^^
앗! 힘들게 하나하나 속에 넣을필요도 없고 짱편하네요. ㅋ
ㅎㅎ 간편하게 만들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렇게도 먹는군요!ㅎㅎㅎㅎ 하긴..ㅋㅋ 맛이 똑같으면 됐죠!
더 맛이 좋더라구요. 밥이 약간 눌러져서요.^^
역시 하수님이네요.
정통 요리포스팅에 대적할만한 발상의 전환이라...
곧 티비에 나오는 거 아닙니까? 미리 사인 하나 해주세요. 챙겨두게요. ㅎㅎ
멋진 주말 보내세요.
잘 아시잖아요? 전 정식요리 잘 못 하는 거...^^
ㅎㅎㅎ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하수님은 남편 9단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주말도 화이팅 하세요~
앗, 저런 수가???난 여태 뭐하고 있었던거지? 그저 밥 볶아서 유부에 뭉쳐서 넣는 것만 생각했는데...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꾸벅. 아, 찬란한 주부 경력 무너지네요.ㅜㅜ
ㅎㅎㅎ 성격이 급해서 빨리 만들어 후딱 해치우자는 제 성격 탓입니다.^^
ㅋㅋㅋ
이젠 전문가여 ㅎㅎㅎ
점심 안 먹었으면 클 날뻔 ㅋ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 그냥 발상의 전환 좀 해봤습니다.^^
제가 딴 건 몰라도 퓨전엔 강해서...ㅎㅎ^^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ㅎ, 초밥 해먹기 귀찮으면
걍 이렇게 볶아 머리면 되는군요 ㅎ
ㅎㅎ 굳이 힘들게 안 해도 된다지요.^^
빠르고 간편하게... 제가 늘 주장하는 패턴입니다.^^
기름을 넣었음 유부 볶음밥이 되었을터인데..그래도 초밥을 유지하셨네요..ㅎ
소스가 생각 보다 많아서 밥이 거의 누르지가 않았네요.^^
유부빌더가 생각나는 저는 블로그 폐인 맞죠? ㅠㅜ
ㅎㅎㅎ 글쎄요.^^ 저도 블로깅 광이라.^^
유부초밥을 볶아서 먹다니 발상의 전환이군요 ㅎㅎ
찬밥이 있는데 해달라니 후라이팬이 떠오르더군요.^^
오오..유부초밥 만들기가 귀찮을때 요런방법이 있겠네요 ㅋㅋ
그야말로 유부밥??유부덮밥? ㅋㅋㅋㅋ
맛은 그냥 유부초밥 그대로입니다. 소스가 많아서 맛이 보존되더군요.^^
유부초밥 엄청 사랑합니다.ㅎㅎ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가끔 먹으면 아주 입맛 당기죠.^^
어어~ 요거 진짜 괜찮은 레시핀데요 +_+
ㅎㅎㅎ^^
유부초밥의 새로운 발상이네요.. ^^
저도 저렇게 한번 해먹어봐야겟습니다... 유부초밥은 그래도 베
어먹는 맛이최곤데 ㅎㅎ
찬밥이 있을 때 이렇게 먹어도 거의 차이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