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본적인 국과 찌개는 온라인으로 주문하여 냉장고에 보관하며 데워서 먹는다.
간혹 국이나 찌개가 맵거나 짤 때가 있다.
어제 저녁에도 버섯육개장을 먹었는데 엄청 매웠다. 난 혀가 갈라져서 아주 매운 건 못 먹는다.
오늘 아침엔 어제 먹고 남은 국을 그냥 다시 끓이려니 먹을 엄두가 안 났다.


버섯육개장이다. 어떻게 만드냐고? ㅎㅎ 재료를 공개하니 알아서 만드시라.^^
각종버섯류, 소고기, 토란대, 고사리, 국배추...
오늘의 주인공은 냄비 바닥에 숨어있다. 그 주인공과 버섯육개장, 물 반컵, 후추를 넣고 한소끔 끓였다.


보이시는가? 오늘의 주인공인 어묵이다.
우리집 냉장고엔 어묵이 비상약처럼 늘 상주한다. 동네 마트에서 특판할 땐 어묵 어김없이 구입한다.^^


짜잔... 오늘 아침 만찬이다. 어제 저녁에 지어 놓은 찬밥을 말아 짠지와 도라지무침과 같이 먹었다.
글을 쓰니 또 밥타임... 음식 뭘 먹을까?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물냉면이나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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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08.0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두고 또 물냉면요?

  2. BlogIcon 초록누리 2009.08.08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좀전에 한수 배우고 갔는데 또 그세 요리를 하셨어요?

  3. Sun'A 2009.08.08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냉면 한것도 올리시징~~ㅋㅋ
    날씨 더운데 시원하게 물냉면 좋지요..^^

  4. BlogIcon 뱅커두부 2009.08.08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고사리손이 보이네요~

  5. BlogIcon shinlucky 2009.08.08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시원한 물냉면 사진 기다릴게요

  6. BlogIcon 아이미슈 2009.08.08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점메뉴는 시원한 쌀국수 비빔으로 하고 있는데 물냉면 기대해볼께요..ㅎㅎ

  7. BlogIcon 영웅전쟁 2009.08.08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보면
    어묵의 대가라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어묵으로 온갖 것을 다하셔 ㅋ
    딸아이도 좋아하지요?
    잘보고 갑니다.

  8. BlogIcon labyrint 2009.08.08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저도 어묵을 참 좋아하는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9. BlogIcon 상오기™ 2009.08.08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지 좋아하는데 도라지 무침 맛있어 보입니다 ^^
    전 얼마전 카레 만들었다가 카레 가루를 너무 많이 넣어서 너무 짜서 설탕 넣다가 실수록 많이 들어가서 버리고 다시 만들었어요 ㅠ.ㅠ

    • BlogIcon 하수 2009.08.09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제가 사는 집엔 설탕이 없습니다.^^
      요리에 설탕 넣는 걸 너무 싫어해서요. 음식이 짜거나 매울 땐 제 방법으로 해보세요.^^

  10. BlogIcon 쿠쿠양 2009.08.09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묵이 비상약처럼 상주하다니 ㅋㅋㅋ
    재밌었어요 ㅋㅋ

  11. BlogIcon ★바바라 2009.08.12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묵이 빠지지를 않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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