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달걀, 삶은 계란이 갑자기 당길 때가 있다. 달걀, 계란... 단어의 선택 진짜 어렵다.^^
아이의 간식 또는 내 소주안주가 모자를 때 삶은 달걀, 삶은 계란이 아주 그만이다.
매일 접하는 자주 쓰는 냄비는 너무 커서 비효율 적이다. 아주 많이 삶는다면 몰라도...
예전에 커피물 끓일 때 쓰던 냄비를 꺼내봤다. 요즘은 커피를 자주 마시지 않으니 안 쓰는 녀석이다.
그럼 커피는 언제 마시냐고? 보리차, 결명자차 한 주전자 끓이는 날에 기념 삼아 마신다. ㅎㅎ^^


각 가정마다 이런 조그만 냄비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만약 없다면 하나 마련해도 좋을 듯 하다.
쓰지 않을 때 싱크대 위 구석에 처박아 놓았다가 달걀, 계란 삶을 때 꺼내어 가끔 쓰면 아주 그만이다.
가스레인지 화력 제일 작은 곳에 올리고, 노른자가 가운데 있도록 가끔 달걀을 굴려주는 게 포인트다.

저녁을 먹고 한참 후에 아이가 간식으로 뭐 더 먹을 거 없냐고 눈치 슬슬 줄 때가 있기 마련이다.
난 소주를 즐기는데 찌개나 두부부침으로 안주를 먹다보면 소주안주가 좀 모자를 때도 있기 마련이다.
이럴 땐 달걀 세 개 삶아 아이 하나 껍질 벗겨 주고, 난 두 개로 안주를 하면 소주타임이 마무리 된다.^^

찍어 먹을 소금에 깨를 넣어 먹어도 좋지만 난 그냥 후추만 조금 섞는다.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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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 레 카 2009.10.31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걀 삶은게 또 땡기게 만드시는 하수님 ㅋㅋㅋ

  3. BlogIcon 종이술사 2009.10.31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타임이 마무리된다. ㅋ
    악 술땡겨요

  4.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1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어제 옆지기 계란빵을 만들어 주더니만 ㅋ
    당뇨가 오고나서 계란노른자는 콜레스트롤이 높아
    언제나 흰자만 먹는다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딸아이와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하수 2009.11.02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학교 때인가? 어무니 식당 일 하셔서 비빔밥에 들어갈 노른자 빼고 남은 흰자로 만든,
      그냥 하얀 계란찌개 무쟈게 먹었습니다.^^

  5. BlogIcon 배살 2009.10.31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삶은 계란을 떡볶이 먹을 때만 먹습니다. 그나저나 삶은 달걀이 갑자기 땡기네요.

  6. BlogIcon 시림 (詩琳) 2009.10.31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향기 속 두었던
    추억 하나 하나
    겨우 난로 나란히 앉아
    익어가는 하얀 마음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7.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10.3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마트에 갔다가 간만에 3900원짜리 계란 30개짜리 사가지고 왔네요...
    요즘 어딜가나 5000원이 넘어서...ㅠㅠ.
    내일은 푸짐하게 삶은 계란을 먹을 참이었는데...
    하수님의 삶은 계란을 보니...지금부터 군침이 솔솔 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0.31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달걀, 계란이 소주 안주에도 괜찮을 듯 하네요.
    하기사 계란말이와 다를 게 없겠네요^^

  9. 2009.10.31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11.01 0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운동하면서 삶은 계란 무쟈게 먹었어요 ㅋㅋㅋ
    요즘은 냄비에 안하고
    전에 위블에서 준 계란찜기로 사용하는데 편해서 좋아요 ㅎ

  11. BlogIcon 내영아 2009.11.0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계란 노른자를 가운데 하기 위해 굴려야되는군요.
    음..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

    ps. 저희 집 놀러오실땐 nae0a.com으로 와주세요! ^^

  12.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2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는 약간 덜 익은 상태가 좋더라고요! ㅎㅎㅎ
    항상 타이밍을 못 잡아서, 놓치기 일쑤지만요! ㅎㅎ

  13. BlogIcon 지구벌레 2009.11.02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살살 굴려주면 노른자가 가운데로 가는군요..미처 그런 생각은 못했네요.
    출출할때 첨 좋죠...김치 까지 살짝 얹으면 금상첨화..^^

  14. 둔필승총 2009.11.0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는 분 중에 삶은 계란에 환장한 분이 있죠.
    거의 한 판을 먹는다는...ㅎㅎ 지금은 좀 그립네요~~

  15. BlogIcon x하루살이x 2009.11.02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늘 날이 너무 추워요~~따뜻한 호빵이랑 삶은 계란이 생각나네요..ㅎㅎㅎ
    하수님..감기 조심하세요~~

  16.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1.02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요기도 소주 이야기가...

  17. BlogIcon 취비(翠琵) 2009.11.03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맛소금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ㅎㅎ~

  18. BlogIcon basics typical 2012.05.2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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