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




언젠가 다음 애드클릭스의 광고가 중지 된다는 공지를 읽은 적이 있었다.
오늘 새로운 형식의 블로그 광고인 view AD 플러그인이 나왔다는 티스토리의 공지...
view AD 플러그인을 만나보세요!


이런 건 전혀 예상을 못했다. 무식하게 본문 상부 우측에 흔히 얘기하는 '알박기'의 형태로 광고가 들어간다. 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진짜 너무 아니다.

새로운 글이야 광고에 맞춰서 쓰면 된다지만, 이전에 작성된 글은 단락도 안 맞고...
포스트 전부를 깡그리 다 바꾸는 건 거의 미친 짓에 가깝다.

의도가 아무리 좋으면 뭐하겠는가? 위치도 못 바꾸는 무식한 광고인데... ㅠㅠ;;
블로거에게 부담이 되는 광고라면 차라리 예전 모습의 애드클릭스가 훨씬 낫다.
아침에 view AD를 달고 본문을 한 번 보고는 바로 광고를 떼었다.
블로거를 지원하려면 블로거의 입장도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이건 너무도 아니다.

<추신>
휴... 테이블 태그 좀 손봐서 겨우 힘들게 고쳤다. 기존의 광고가 너무 작아서 사이즈 좀 큰 녀석으로 바꾸고 테이블 크기를 늘렸더니 아주 딱 맞는다.
기존 애드센스 광고가 300x250짜리 두 개였는데 이번에 336x280짜리 하나로 바꿨다.
광고의 가로 크기가 336이라 테이블 크기도 336으로 했더니 본문이 이상해졌다.

table width="340" height="280" align="left"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tr
td align="center"

대충 이런 식으로 바꿨더니 제대로 동작한다. 본문의 크기에 따라 width 값을 조절해야만 한다. 내 블로그의 본문 가로 사이즈는 600px이다. 밑에 첨부한 화일을 참조하시길...^^
테이블 태그의 위치는 HTML/CSS 편집에서 'article_rep_desc' 부분의 바로 윗 라인이다.


<추신>
아... 아무리 노력을 해도 예전 글엔 적용이 힘들 것 같아 다시 원상복귀...
사실 랭킹도 낮으니 의미도 없는 일이었다. 괜히 시간만 버린 듯 하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