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검색엔진 중 대표 주자였던 믹시(http://mixsh.com/)를 이제는 진짜 떠나보내야겠다.
정말 여러 회사의 블로그들을 통합해줄 수 있겠다고 믿었고,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랐는데 너무 아쉽고 씁쓸하다. 관리 좀 해주면 아주 좋은 사이트가 될 것이었는데...
작년 여름만해도 운영자의 피드백인 답글도 있었는데 작년 말부터는 아무 반응도 없었다.
2010/01/01 - 지못미 믹시, 잘 나간다 블독과 레뷰
2009/12/22 - 믹시 왜 아직도 2%가 부족한가?
2009/08/12 - 가장 먼저 등록하는 믹시, 기본적인 2%가 부족하다
아직도 믹시의 추천버튼을 달고 있는 블로그가 많다. 추천수가 제로인 버튼도 많았다.
예전에 믹시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었을 때에는 믹시로부터의 유입이 꽤 많았다.
믹시의 구독자수는 저렇게 많아도 실제 유입은 거의 없다. 구독자 수는 그냥 허울뿐이다.
오늘 아침에는 로그인조차도 되지 않았다.
유입경로 5위였던 믹시가 현재 7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며칠 뒤면 또 8위로 내려갈 것이다.
그동안 정도 들었던 사이트인데 많이 아쉽다. 믹시야 안녕~~~
뜬금없이, 다음뷰로부터의 유입이 왜 이렇게 적냐고?
ㅎㅎㅎ 난 베스트에 오르는 게 별로다. 베스트에 오르면 벌떼처럼 뜨네기들만 오는데...^^
슬픈 헤어짐도 있으면 즐거운 만남도 있는 법.
많은 분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레뷰(http://www.revu.co.kr/)를 소개한다.
레뷰컵으로 더 유명한 레뷰는 다른 사이트와는 좀 다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추천을 받으면 1회당 30원 이상의 캐쉬가 적립되며 1만 원 단위로 지급신청이 가능하다. 단, 3만 원 이상일 때만 가능하다.
난 활동이 잦아서 그런지 전엔 39원씩이였는데 얼마 전부턴 42원씩이 적립된다.
이번 달은 일수도 적고 명절이 껴서 적립금액이 좀 적은 편이지만 하루에 천 원은 번다.
어떻게 돈을 버냐고? 아주 간단하다. 내 글을 추천한 사람의 포스트도 추천하면 된다.
글이 좋아야만 추천받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추천 어짜피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나는 다음뷰의 추천과 레뷰의 추천은 따로 하고 있다.
다음뷰의 추천은 내 블로그 이웃이나 좋은 글을 중심으로 거의 실시간으로 하고 있지만,
레뷰는 하루나 이틀에 한 번씩 들어가 추천을 주신분들의 글을 추천한다.
레뷰가 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런 추천은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는다.
레뷰를 통해서 오는 분들이 하루, 이틀 후에 다음뷰 추천을 하시곤 하는데 큰 의미가 없다.
난 추천 받은 만큼은 그들의 글을 꼭 추천한다. 포스트 수가 적어 추천을 못 할 땐 제외다.
레뷰의 캐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되겠다.
http://www.revu.co.kr/Guide/Cash
레뷰 사용자에게 한 가지를 꼭 말하고 싶다.
쓸데없이 불필요한 위젯과 로딩이 엄청 긴 광고로 도배한 블로그는 추천 받기가 힘들다.
추천을 주려고 해도 추천버튼이 잘 눌러지지가 않는다.
애드센스, 애드클릭스와 같이 로딩이 빠른 광고는 상관 없다.
수익이 거의 없는 광고는 과감하게 삭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의도가 좋은 위젯이면 몰라도 불필요한 위젯은 없애는 게 더 이로울 것 같다.
블로그 유입 형태도 늘리고 수익도 올리는 일석이조인 레뷰를 적극 강력 추천한다.
아래 별모양과 손가락을 꾹꾹 눌러주시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정말 여러 회사의 블로그들을 통합해줄 수 있겠다고 믿었고,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랐는데 너무 아쉽고 씁쓸하다. 관리 좀 해주면 아주 좋은 사이트가 될 것이었는데...
작년 여름만해도 운영자의 피드백인 답글도 있었는데 작년 말부터는 아무 반응도 없었다.
2010/01/01 - 지못미 믹시, 잘 나간다 블독과 레뷰
2009/12/22 - 믹시 왜 아직도 2%가 부족한가?
2009/08/12 - 가장 먼저 등록하는 믹시, 기본적인 2%가 부족하다
아직도 믹시의 추천버튼을 달고 있는 블로그가 많다. 추천수가 제로인 버튼도 많았다.
예전에 믹시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었을 때에는 믹시로부터의 유입이 꽤 많았다.
믹시의 구독자수는 저렇게 많아도 실제 유입은 거의 없다. 구독자 수는 그냥 허울뿐이다.
오늘 아침에는 로그인조차도 되지 않았다.
유입경로 5위였던 믹시가 현재 7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며칠 뒤면 또 8위로 내려갈 것이다.
그동안 정도 들었던 사이트인데 많이 아쉽다. 믹시야 안녕~~~
뜬금없이, 다음뷰로부터의 유입이 왜 이렇게 적냐고?
ㅎㅎㅎ 난 베스트에 오르는 게 별로다. 베스트에 오르면 벌떼처럼 뜨네기들만 오는데...^^
슬픈 헤어짐도 있으면 즐거운 만남도 있는 법.
많은 분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레뷰(http://www.revu.co.kr/)를 소개한다.
레뷰컵으로 더 유명한 레뷰는 다른 사이트와는 좀 다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추천을 받으면 1회당 30원 이상의 캐쉬가 적립되며 1만 원 단위로 지급신청이 가능하다. 단, 3만 원 이상일 때만 가능하다.
난 활동이 잦아서 그런지 전엔 39원씩이였는데 얼마 전부턴 42원씩이 적립된다.
이번 달은 일수도 적고 명절이 껴서 적립금액이 좀 적은 편이지만 하루에 천 원은 번다.
어떻게 돈을 버냐고? 아주 간단하다. 내 글을 추천한 사람의 포스트도 추천하면 된다.
글이 좋아야만 추천받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추천 어짜피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나는 다음뷰의 추천과 레뷰의 추천은 따로 하고 있다.
다음뷰의 추천은 내 블로그 이웃이나 좋은 글을 중심으로 거의 실시간으로 하고 있지만,
레뷰는 하루나 이틀에 한 번씩 들어가 추천을 주신분들의 글을 추천한다.
레뷰가 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런 추천은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는다.
레뷰를 통해서 오는 분들이 하루, 이틀 후에 다음뷰 추천을 하시곤 하는데 큰 의미가 없다.
난 추천 받은 만큼은 그들의 글을 꼭 추천한다. 포스트 수가 적어 추천을 못 할 땐 제외다.
레뷰의 캐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되겠다.
http://www.revu.co.kr/Guide/Cash
레뷰 사용자에게 한 가지를 꼭 말하고 싶다.
쓸데없이 불필요한 위젯과 로딩이 엄청 긴 광고로 도배한 블로그는 추천 받기가 힘들다.
추천을 주려고 해도 추천버튼이 잘 눌러지지가 않는다.
애드센스, 애드클릭스와 같이 로딩이 빠른 광고는 상관 없다.
수익이 거의 없는 광고는 과감하게 삭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의도가 좋은 위젯이면 몰라도 불필요한 위젯은 없애는 게 더 이로울 것 같다.
블로그 유입 형태도 늘리고 수익도 올리는 일석이조인 레뷰를 적극 강력 추천한다.
'하수의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뷰(RevU) 사용자들에게 한 마디 (114) | 2010.05.12 |
---|---|
당신만 블로거냐? 나도 엄연한 블로거다 (74) | 2010.03.16 |
한RSS와 레뷰, 요즘 왜 정신 못 차리나? (59) | 2010.03.03 |
가장 추천 많이 받은 글이 삑사리 추천글 (45) | 2010.01.30 |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 배포 (40) | 2010.01.24 |
구독자를 위한 간단 팁, 네이버와 다음의 답글 (67) | 2010.01.23 |
뒤늦은 베스트 등극, 유입과는 무관하다 (78) | 2010.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