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익명 악플이 너무 신경 쓰여, 하루 쉬는 차원에서 이런 글을 썼었다.
2009/07/31 - 포스팅 무서워 오늘은 쉬련다
내 블로그의 포스트에는 가끔 익명의 댓글이 달려있고 지난 포스트에도 당연히 달려있었다.
2009/08/01 - 다음뷰, 믹시 추천의 여러 유형
나의 블로그 이웃일지도 모를, 해당 익명의 댓글을 같이 살펴보기로 하자.
저 익명 댓글에 대한 나만의 솔직한 답을 다시 해본다면,
공유 블로그가 아닌, 내 블로그에 내 마음대로 편안하고 자유롭게 글도 못쓰냐?
누가 추천을 하라고 했냐? 내가 추천하라면 추천하고, 하지 말라면 안 할 거냐?
내 말을 그렇게 잘 들을 거라면, 이젠 익명의 댓글 남기지 마라.
글을 편하게 읽든 불편하게 읽든 니 마음대로 해라. 난 상관 없다. 다만, 나를 불편하게 만들진 마라.
방향성... 그럼 내가 매일 저녁마다 소주 마시다 하루 안 마시면 방향성이 없는 것이냐?
저 양반의 IP를 조금 공개한다. 별로 의미는 없다. 그냥 알리고 싶을 뿐이다.
두 달 전에 이런 글을 쓴적이 있다.
2009/05/07 - 염장 지르는 오지랖
저 포스트의 주인공인 양반의 IP도 조금 공개해본다.
답글을 확인하러 다시 찾지도 않을 익명 댓글을 남기는 의도가 무엇인가?
나로서는 의도를 도저히 알 수도 없고 자체를 이해 할 수가 없다.
2009/07/31 - 포스팅 무서워 오늘은 쉬련다
내 블로그의 포스트에는 가끔 익명의 댓글이 달려있고 지난 포스트에도 당연히 달려있었다.
2009/08/01 - 다음뷰, 믹시 추천의 여러 유형
나의 블로그 이웃일지도 모를, 해당 익명의 댓글을 같이 살펴보기로 하자.
저 익명 댓글에 대한 나만의 솔직한 답을 다시 해본다면,
공유 블로그가 아닌, 내 블로그에 내 마음대로 편안하고 자유롭게 글도 못쓰냐?
누가 추천을 하라고 했냐? 내가 추천하라면 추천하고, 하지 말라면 안 할 거냐?
내 말을 그렇게 잘 들을 거라면, 이젠 익명의 댓글 남기지 마라.
글을 편하게 읽든 불편하게 읽든 니 마음대로 해라. 난 상관 없다. 다만, 나를 불편하게 만들진 마라.
방향성... 그럼 내가 매일 저녁마다 소주 마시다 하루 안 마시면 방향성이 없는 것이냐?
저 양반의 IP를 조금 공개한다. 별로 의미는 없다. 그냥 알리고 싶을 뿐이다.
두 달 전에 이런 글을 쓴적이 있다.
2009/05/07 - 염장 지르는 오지랖
저 포스트의 주인공인 양반의 IP도 조금 공개해본다.
답글을 확인하러 다시 찾지도 않을 익명 댓글을 남기는 의도가 무엇인가?
나로서는 의도를 도저히 알 수도 없고 자체를 이해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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