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운의 직원인듯한 그럴싸한 블로그 명함을 또자쿨쿨님이 어제 익일특급등기로 보내주신 것이다.
조금 아까 우체국 직원으로부터 수령했다. 언뜻 봐서는 진짜 온타운의 직원으로 보인다. ㅎㅎ^^
온타운에서 배너 이벤트(바로가기)를 하여 허접하지만 빨리 올린 공로를 인정 받아 초스피드상을 탔다.
폰카로 찍었더니 이 정도 상태가 가장 양호하게 나왔다.
온타운(http://www.ontown.net/)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또자쿨쿨님께 감사의 글을 올린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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