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냉장고를 열었다. 추어탕 아주 조금, 토마토, 소면, 어묵 등이 눈에 뜨인다.
면 끓일 땐 후라이팬이 짱이다. 다 익으면 수돗물에 박박 문지르고,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한다.
추어탕이 1인분이 채 안 된다. 건더기를 먹기 좋게 식가위로 잘게 썬다.
어묵 한 장 식가위로 잘라 넣고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후추도 뿌려 한소큼 끓인다.
소스가 끓는 동안 국수를 준비한다.
토마토를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 넣는다.
소스를 넣고 국수를 잘 저어 면에 스며들게 한다.
"맛있냐?" 딸내미에게 물어보니, 먹느라 정신이 없는지 고개만 위아래로 끄덕끄덕...^^
면 끓일 땐 후라이팬이 짱이다. 다 익으면 수돗물에 박박 문지르고,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한다.
추어탕이 1인분이 채 안 된다. 건더기를 먹기 좋게 식가위로 잘게 썬다.
어묵 한 장 식가위로 잘라 넣고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후추도 뿌려 한소큼 끓인다.
소스가 끓는 동안 국수를 준비한다.
토마토를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 넣는다.
소스를 넣고 국수를 잘 저어 면에 스며들게 한다.
"맛있냐?" 딸내미에게 물어보니, 먹느라 정신이 없는지 고개만 위아래로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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