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일반 유부초밥으로 도시락을 싸고 힘들게 전쟁아닌 전쟁을 치른 소풍에 관한 포스팅을 했다.
2009/04/22 - 소풍 도시락
얼마 전에 카레를 만들며, 오늘을 위해 카레가루 작은 3~4스푼을 따로 보관하였다.
2009/05/15 - 카레 비빔국수
2009/05/15 - 카레 두부부침
어제 저녁에 밥을 짓고 새밥으로 딸내미 저녁을 먹인 후 굳은 가래떡 두 개를 전기밥통에 넣고, 하나는 어제 저녁 간식으로, 남은 하나는 아침에 밥 먹기 전에 먹였다.
집에 있던 을 식가위로 얇고 작게 잘라 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초밥 재료 중 조미볶음을 넣는다.
초밥 재료 중 소스, 미리 남겨 놓은 카레가루, 볶은 햄을 넣고 잘 섞는다.
아이가 먹을 양으로 도시락을 채운다. 저번엔 7개가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6개다. 내용물이 많은 듯.^^
오늘 아침식사다. 남은 유부를 식가위로 마구 자르고, 골고루 섞이도록 마구 비볐다.
양이 적었지만, 딸내미는 아까 가래떡을 먹은 관계로 배가 부를 것이고, 필자는 배고프다. ㅠㅠ;;
나야 뭐 이따 점심에 라면 하나 먹으면 되니까 그냥 패스~
원복 반팔티와 반바지 입히니 좀 썰렁할 것 같아,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을 신겼다.

경기도 미술관 및 보건소 견학안내
아이들의 정서적 심미감과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견학을 실시합니다.
- 일시 : 5월 20일(수)
- 일정 : 경기도 미술관 관람 → 화랑유원지 내 교통공원 체험
            → 보건소(자연생태학습, 의약도구전시관, 구강보건, 영양교육, 영화상영)
- 준비물 : 원복, 운동화, 도시락, 얼음물, 간식(작은 통에 먹을 만큼만)
               9시 30분까지 등원 바랍니다. ☜ 오늘 9시 어린이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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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정정리 2009.05.20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이 식욕 당기는 ^^음식 소개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민시오™ 2009.05.20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부초밥 엄청 좋아하는데 침만 쓰윽 닦고 갑니다~
    점심 먹었는데 그래도 먹고파요 흐흐

  4. BlogIcon Channy™ 2009.05.20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리 좀 잘하고 싶습니다...
    배우고 싶은데 이놈의 귀차니즘이 절 말리네요 ㅠㅠ

    • BlogIcon 하수 2009.05.20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도 대신해줄 사람이 없고, 외식(주문 포함) 자주할 형편도 안 된다면,
      자연스레 직접 요리를 하게 되죠.^^
      블로그이웃을 구하시나요? ㅋㅋ 방금 Rss 추가했습니다.

  5. BlogIcon 티런 2009.05.2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부초밥 정말 좋아하는데
    색다른맛이겠네요^^*

    • BlogIcon 하수 2009.05.20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 끄고 청소하고 아이 데리러 나갈 참이었는데, 오셨네요.^^
      아침에 아이가 맛있게 먹었답니다. 소풍가서 식은밥 맛이 있을진 모르겠네요.

  6. BlogIcon 잡학왕 2009.05.20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저 유부초밥 완전 좋아해요~ 일본에서도 종종 100엔샵 유부초밥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죠~

    • BlogIcon 하수 2009.05.20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부만 따로 팔면 여러 퓨전을 만들 수 있겠는데, 유부초밥 재료를 파니...ㅠㅠ;;
      햄이야 김밥 분위기 나라고 넣은 것이고, 카레가루 정말 유용합니다.^^

  7. 종이술사 2009.05.20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요리 잘하시는데요! 정말 맛있겠습니다.

  8. BlogIcon 강팀장 2009.05.20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프다.ㅡ.ㅜ
    후닥 퇴근해서... 밥 먹어야 겠습니다.ㅡ.ㅜ

    주말에 함 해 먹어봐야겠어요. ^^ 좋은 정보에 추천 꾹~! ^^

  9. BlogIcon 쭌맘 2009.05.20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하수님도 견학 도시락 싸셨군요... 저두..며칠전 새벽에 도시락을 쌌다는 ㅜ,.ㅜ
    아침에 유치원까지 데려다 주는것도 힘든데..도시락 싸려니 서툰엄마로서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유부초밥에 카레 넣는것..오호..담에 꼭 해봐야겠어요.

    • BlogIcon 하수 2009.05.20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풍 가는 날은 아이 엄마들 거의 모자 쓰고 아이 바래다주더라구요.^^
      머리 단장할 시간이 부족한지... ㅋㅋㅋ
      홀아비 냄새 안 내려고 저도 아이도 매일 아침 샤워해서 늘 깔끔 떤다는...^^
      저와 같은 홀아비나 평벙한 주부나 부지런해야 가정이 화목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뻘쭘.^^

  10. BlogIcon 미니♪ 2009.05.2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이 배고플(?)시간에 이 사진을 보게 되다니ㅠ0ㅠㅎㅎㅎ;
    정말 맛있겠어요~ㅠ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하수 2009.05.20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 끄고 마무리 소주타임 하려는데 딱 걸리셨네요.^^
      (염장질 멘트로) 맛이 기가 막혔습니다. ㅋㅋㅋ^^
      아~~ 깜빡했네요. 이제서야 Rss 구독추가 했습니다.

  11. BlogIcon 2proo 2009.05.20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다행이다.. 저녁먹고 봐서... ㅎㄷㄷㄷ
    저번처럼 식사시간 전이나 야심한 밤에 봤다면 클날뻔했어요~ ㅎㅎㅎ

  12. BlogIcon 엘고 2009.05.20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유부초밥요새 못먹었었는데~~
    카레유부초밥 먹고싶어요~~^^
    즐건시간되세요~~

  13.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09.05.20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면만 보이니 잘 모르겠네요. 맛을 보여주세요. ^^

  14. BlogIcon 가마솥 누룽지 2009.05.20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맛있을것 같은데요?
    초밥의 시큼한 맛보다 익숙한 카레의 맛이 훨씬 감칠맛 날것 같다는..
    신메뉴 개발중이신가요?

    • BlogIcon 하수 2009.05.21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시중에서 파는 유부초밥재료로 같은 걸 반복하자니 좀 식상하자나요?
      며칠 전 카레요리 만들 때 일부러 카레가루를 남겨놓았죠.^^

  15. BlogIcon 라라윈 2009.05.21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먹고 싶어요!! +_+
    지난 번 도시락 보면서도 군침 줄줄 흘렸는데...
    이렇게 맛난 도시락 가지고 소풍가신다니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_+

  16. 핑구야 날자 2009.05.21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쥑이네요,, 역시 정성이 최고,,

  17. BlogIcon 건강정보 2009.05.21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부초밥에 카레..
    색도 예쁘고 맛도 좋아보여요^^

    • BlogIcon 하수 2009.05.2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향이 맛을 더 진하게 해주더라구요.^^
      카레 가루를 밀폐용기에 담아놓고 가끔 소량씩 첨가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18. BlogIcon 누네띠 2009.05.21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팸 하나만으로도 밥 한그릇 뚝딱인데 초밥조합까지!!ㅋ 저녁 때까지 한시간 남았는데 벌써부터 배고프네요ㅠㅠ

  19. BlogIcon petsafe wireless pet fence reviews 2012.11.26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여행도 아닌 정치,시사 블로거로 밥을 먹고 산다는 것이 한국에서는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20. BlogIcon invisible fence collar 2012.12.05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팸 하나만으로도 밥 한그릇 뚝딱인데 초밥조합까지!!ㅋ 저녁 때까지 한시간 남았는데 벌써부터 배고

  21. BlogIcon kampung inggris 2013.08.14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도를 자랑합니다. 이론적으로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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