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대추야자 팥빙수

하수의 퓨전 요리 | 2009.06.11 06:28 | Posted by 하수


요즘 딸내미가 저녁식사 후 자꾸 무엇을 더 바란다. 후식을 좀 먹고싶은 모양이다.
어제 저녁에도 만두국에 밥말아 두둑하게 먹고 좀 놀다가 또 그윽한 눈빛으로 뭐 없냐고 물어봤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선물받은 대추야자, 아이 엄마가 사온 팥, 팥빙수용 떡. 복분자 홍초, 우유가 보인다.
미리 얼음 갈아놓고 냉동실에 보관 중이던 것 조금 덜어 넣고, 팥, 팥빙수용 떡, 복분자 홍초를 넣었다.
대추야자 한 개를 식가위로 잘게 잘라 넣고 우유를 조금 부은 후 야심차게 비볐다.
복분자 색이 참 이쁘다. 팥보다 더 달콤한 대추야자가 얼마나 달콤한지 딸내미 바로 엄지손가락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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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ky~ 2009.06.11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세요 ㅎㅎㅎ 너무 맛나겠다. ㅎㅎ

  3. Sun'A 2009.06.11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덥지근한데 먹고싶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4.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11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이 넘치는 팥빙수 예쁜 팥빙수군요.. 아이 시원해라..

  5.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2009.06.11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ㅎㅎ

  6. BlogIcon 비키니양 2009.06.1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색다른 맛이겠어요^^ 너무 자상한 아빠신가봐요^^ 딸램후식도만들어주시공~~이야^^

  7. BlogIcon Slimer 2009.06.11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에게는 최고의 아버지겠어요.ㅎㅎ

  8. BlogIcon jakesoul 2009.06.1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네요!^^
    게다가 대추야자에 복분자...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팥빙수군요~~ㅎㅎ

  9. 카타리나 2009.06.11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먹고싶다....

    얼마전에 커피숍에가서 팥빙수를 시켰더니..딸랑 팥만 들어가있더라는...

  10. BlogIcon ytzsche 2009.06.1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이런 것도 가능하군요!! 하수님 정말 자상하신 아버님이신가봐요ㅎㅎ 저렇게 대추야자를 응용하시다니, 저도 맛보고 싶어지는데요?^^

  11. BlogIcon linalukas 2009.06.11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을 강타할 차디찬 서스펜스물이 온다. 빠알갛게 물들은 그들의 흔적을 보았는가...타이타닉의 빙하보다 더 차가운, 더 짜릿한.....잠을 잘 수 없을 정도의 흥분....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복분자 & 대추야자 팥빙수~~~~ㅎㅎㅎ

    정말 자상하신거 같아요...흐뭇한 사랑의 감정 받아가지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BlogIcon 잡학왕 2009.06.11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팥빙수 계절이 왔네요.

    하수님에게 부탁~ 윤종신의 팥빙수도 한번 연주해주시면 안되나요? ^^a

  1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1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 색도 곱고.. 너무 맛있겠어요~ 시원하게 오늘은 팥빙수 파티를~ㅋ

    • BlogIcon 하수 2009.06.11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12시쯤 은행에 잠시 다녀오는 것도 육수를 쫘악 흘러주게 만드는군요.^^
      날씨는 덥지만 즐거운 오후 되세요~

  14. BlogIcon 쿠쿠양 2009.06.11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후식을 즐기는 타입인데요 ㅎㅎㅎ
    복분자팥빙수라...ㅎㅎㅎ 독특해요~

  15. BlogIcon 강팀장 2009.06.1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복분자를 팥빙수에 넣어 먹을 수도 있군요...

    꿀꺽...~~ 맛 나겠는걸요. ^^

  16. BlogIcon Bacon™ 2009.06.1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은 먹어보기 전까지 알 수 없지만, 색깔만은 참 맛있어 보이는데요. @_@

  17. BlogIcon 상오기™ 2009.06.11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분자 그냥 우유에 조금 넣어서 마셔도 맛이 끝내주는데 팥빙수는 더 맛있겠네요 ^^

  18. 호련 2009.06.11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부럽습니다 +_+ ㅋㅋㅋㅋ

  19.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따님 사진은 안보여주시나요? ^_^ 몇살이예요?

  20. BlogIcon 라라윈 2009.06.15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넘 맛있어 보여요...+_+
    대추야자.. 지난번부터 부러웠는데, 팥빙수에서도 또 활약을 하는군요....

  21. BlogIcon SAGESSE 2009.06.16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추 야자 먹어봤어요, 정말 달죠. 전 밭빙수는 워낙 살찌는 체질이라 눈으로만 먹어요~. 참, RSS 수정안 감사합니다. 이미 작성 예약해놓은 포스트가 많아서 걱정이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 BlogIcon 하수 2009.06.17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RSS는 어차피 최신 글만 해당되니 예전 글은 상관 없지요.^^
      전 아예 집에 설탕이 없습니다. 자연이 주는 자체적인 당분만 섭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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