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으로 추천, 연두부 어묵탕


아침엔 시간이 바쁘기도 하지만 입이 텁텁하고 까끌까끌한 게 입맛이 전혀 돌지 않는다.
아침밥으로 간단하게 너무 뜨겁지 않은 죽을 후루룩 마시고 싶은 심정이 들기도 한다.
차가운 주스나 우유만 마시고 나가기엔 밖이 너무도 춥다. 뭔가 든든하면서도 부담이 되지 않는 음식이 당길 때는 국물이 딱인데 아침부터 국수를 요리하기는 너무 거추장스럽고...

아침밥으로 추천하는 연두부 어묵탕을 초간단으로 설명하겠다. 아이와 둘이 먹는 2인분.

냄비에 연두부(300g)를 넣어 숟가락으로 잘게 자르고, 어묵 한 장을 식가위로 잘게 잘라 넣는다. 물 두 컵 반과 라면 스프 작은 한 스푼 넣고 팔팔 끓이다가 소금으로 약하게 간을 맞추고 간장과 후추 넣어 향과 간을 추가하며 상을 차리고 찬밥을 말면 너무 뜨겁지 않게 먹기 좋은 온도가 된다. 아이가 요즘 이갈이 중이라 질긴 것을 못 먹이고 있어 죽도 끓여서 줘 봤지만 너무 금방 소화가 되어 부실했고 차라리 밥을 국물에 마는 게 나은 것 같았다.

순두부와 연두부의 차이를 내 딸아이가 한 마디로 정리했다.
"순두부는 젓가락으로 집으면 잘라지는데 연두부는 집을 수 있어요."
연두부와 순두부는 가격이 비슷하나 중량의 차이가 있다. 연두부(300g), 순두부(400g).

혼자 사니까 1인분만 필요하다면 물 두 컵에 연두부나 찬밥을 적게 넣으면 되겠다.
혼자 살 수록 자기 몸은 스스로가 챙겨야만 한다. 인생 남는 건 추억과 몸뚱아리뿐...

따끈한 국물에 말아서 먹는 밥은 갓 지은 밥보다는 꼬들꼬들한 찬밥이 정답이다.
아침밥만한 보약은 따로 없는 것 같다. 아침밥은 꼭 드시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2.05.2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야채값이 많이 내려서 이렇게 애호박과 깻잎은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다.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so.net

  3. BlogIcon personal property coverage 2012.05.3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이의 후면에 마음이 확실하므로 관할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사용하여 존재 많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참조하십시오.

  4. BlogIcon calculator 2012.05.3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아! 매우 흥미로운 아이디어 건설로 일반적으로 모든 비트가 또 도착 피드백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넌 그냥 그렇게 본 정보를 공개 감사합니다.

  5. BlogIcon calculator tricks 2012.05.30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냥 astounded 해요. 당신은 확실히 유지뿐만 아니라 현명 정보 않은지 확인하십시오. 사람들은 사람들이 오늘날 가능하게하는 사람을위한 재미있는 개인을 만들어 이해할 수있는 무언가를 작성했다. 오래 사용을 실행하는 데 관련된 이것을 보호하려는 거예요.

  6. BlogIcon food items vehicle insurance offers 2012.05.31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정말 청소를 작성하고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당신 내에서 지침의이 종류를 얻기 위해 정말 행운입니다.

  7. BlogIcon thai women for marriage 2012.10.3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 웹 사이트 를 살펴 시간 이 있습니다.

  8. BlogIcon best survival kit review 2012.11.12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권한이 있다면 지난 한해, 초보블로그로서 블로깅의 재미와 즐거운 댓글놀이, 믹스업(추천)의 묘미를 알게 해 주었던 믹시와 믹시의 운영자이신 Endless9님에게 블로그연예대상을 주고 싶은 마음 가득입니다.

  9. 2012.11.2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12.11.2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2012.11.2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2012.11.2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12.11.2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BlogIcon tang chieu cao 2012.11.22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히 말해서 나는 정말 사람이 방문자에 제공되는 표준 정보를 사랑하라는하기 전에 귀하의 사이트를 떠날 수 있을까? 교차 확인 새 소식을 조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시 될 것입니다

  15. BlogIcon tang chieu cao 2012.11.22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히 말해서 나는 정말 사람이 방문자에 제공되는 표준 정보를 사랑하라는하기 전에 귀하의 사이트를 떠날 수 있을까? 교차 확인 새 소식을 조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시 될 것입니다

  16. BlogIcon in to roi gia re tai ha noi 2012.11.22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stilo Coreano
    환상적인 식사 장소하지만 가격 범위는 주머니에 딱 맞아 눈이 도는 있습니다. 현실에서, Estilo Coreano 원하는 표면에 따라 여성의 다채로운 초상화를 갖춘 현대적인, 엘리트 레스토랑입니다.식사 http://www.facebook.com/inanvietdung http://www.facebook.com/clbinanhanoi 장소는 한국 전통을 유지하고 추가로 하나 하나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17. BlogIcon máy tập cơ bụng 2012.11.23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의 '서류전형 통과 기준'을 모니터 옆에 붙여 놓고,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되뇌는 노력을 최대한 했음

  18. BlogIcon flexpetz uk 2012.11.26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이 모든 것이 그저 열심히 글을 쓰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알아준다는 고집을 격려해주시고 도

  19.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indoor 2012.12.05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 아니라 쓰기까지 뛰어난​​이 종류를위한 건배, 나는 절대적으로 놀랄 거에요! 제

  20. BlogIcon in tem 2013.01.05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제육볶음을 처음부터 구웠다. 그땐 고기가 덩어리로 된 게 아니라 종이처럼 아주 얇게 썰린 상태여서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이젠 덩어리로 된 고기만을 구입하니까 무조건 찌거나 삶는다. 기름기 쏙 빠진 제육볶음, 오늘 저녁의 메인 메뉴로 어떠실지.

 

티스토리 툴바